올 초부터 무성한 소문이 들려왔는데 드디어 인스타그램의 스레즈가 트위터의 경쟁 앱으로서 곧 우리들 앞에 등장한다고 합니다. 트위터 경쟁 앱 Threads 스레즈 (스레드) 한국에서는 어떤 형태로 불릴지 모르겠지만 인스타의 영향력이 큰 만큼 기대도 매우 큽니다.
인스타그램 모회사 메타의 발표
Threads 스레즈 스레드
스레즈는 1월부터 개발이 진행되어 왔고 인스타그램과 통합되어 선보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오늘 7월5일자 기사로 이슈화 되어 있는 상태이지만 한국은 아직 잠잠한 상태이네요.
그럼, 스레즈가 트위터와 경쟁하기 위해서 미국이나 일본의 앱스토어에 등장한다고 하는데 그 정체에 대해 파헤쳐 보기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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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즈에 대한 소문
인스타그램의 트위터 경쟁앱
The Guardian에 따르면 Instagram의 모회사인 구페이스 북 Meta는 Threads라는 새로운 앱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트위터에 대한 메타의 답변으로 설명되며 검색 결과 날짜에 맞춰 목요일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언급된 정확한 날짜는 7월 6일 입니다. 스레즈는 사용자가 소유권 변경을 경험하고 있는 트위터 ( Twitter )의 대안을 찾을 때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대안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스레즈란?
Threads는 텍스트 기반 대화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주제에 대한 토론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Instagram 앱입니다. 커뮤니티가 함께 모여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한 대화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 역할을 합니다 . 이 앱은 App Store 또는 구글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호환되는 장치에 다운로드하여 설치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Threads 스레즈 스레드
한국에서는 어떤 이름으로 표준화 되어 불릴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미국은 Threads일테고 일본은 スレッズ이라고 불릴게 됩니다.
미국 일본 첫 등장 스레드
현재 한국은 좀 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미국과 일본은 스레즈를 사용하기 위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의 앱 스토어에서 예약을 접수하고 있다고 합니다.
스레즈 활용 목적
Reuters에 따르면 Threads 스레즈는 사용자가 기존 연결을 유지하면서 Instagram ( 인스타그램 )플랫폼에서 팔로워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이는 앱(스레즈)이 인스타그램(Instagram)에 이미 구축된 사용자 기반과 소셜 연결을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스레즈( 스레드)의 특징
스레즈는 사용자의 관심 있는 주제에서 부터 미래의 트랜드까지 포괄하여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하는 커뮤니티가 모여 있는 곳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직접 소통을 하거나 충성 팔로워를 구축하여 아이디어나 의견등의 창의성을 전세계인들과 공유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마무리
한국에서도 스레즈가 등장해서 사용해보고 싶은 바램이 큽니다. 계속해서 스레즈에 대한 자료를 수집해서 정리를 해볼 생각입니다. 트위터의 경쟁앱 스레즈의 활약이 기대됩니다.